우리 독서 모임 돌아가면서 책 고르는데

저번에 내가 고른 게 반응이 별로였거든ㅋㅋ


연휴동안 진짜 신중하게 고민하다가

추리물로 <잃어버린 얼굴>로 했는데 결과적으로 대성공!

제일 신기했던 게 각자 복선 눈치챈 지점이 다 달랐다는 거야

같은 책 읽고 이렇게 다른 경험이 나올 수 있다는 게 항상 신기해


일본에서도 엄청 인기 있는 화제작이라는데

미스터리 추리물 좋아하면 한 번 읽어보는거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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