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약본인데 한 40년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어봄

어릴때 읽을땐 잘 못느꼈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섬에 상륙한 토인들이 다른부족 토인 잡아먹는거 보고 총쏴 죽이는데

자기가 총이라는 큰 힘을 가지고 있다고  창,활밖에 없는 상대적으로 약한  무리를 살육하는 비이성적이 행동으로 보였슴.


식인은 토인들 사이에선 자연스런 그들만의 문화고 존중해야 하는 문화라고 봄.

그걸 왜 백인이 간섭을 해서 목숨까지 빼앋는거임

어차피 먹히는 흑인도 같은 식인종이고 그들끼지 전쟁해서 진 상대를 그들 문화대로 처리하는건데

어릴땐 야만인, 토인은 그냥 쏴죽여도 당연한건가 싶었는데, 지금은 좀 생각이 달라졌슴


그 식인하는 토인도그 부족내에선  한가정의 소중한 아들이고, 존경받는 아버지일텐데 말이야.


이건 마치 옛날 우리나라 사람이 어떤 섬에 개끌고가서 개고기 해먹는거 보고  거기 있는 로빈슨 크루소가

미개하고 야만적이라며 총쏴죽이는거랑 다를다 없다 생각됨


님들 생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