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놓고 오랫동안 안읽은 책들 치우는데


심판은 무려 2권이나 가지고 있었음


(수레바퀴 아래서도 2권 가지고 있었는데 그건 며칠전 완독)


심판은 미완성인 부분들이 있는데


범우사판은 누락된 원고들이 포함되어 있었음


월 초에 마무리한 피아노 치는 여자도 그랬지만


심판 역시 영화로 먼저 접했는지라


이미 다 아는 내용에다가


영화가 원작에 충실한 편이었던지라


읽으면서 가끔 현타가 왔으나


책은 또 책만의 맛이 있기 때문에


(전지적 심리묘사 어쩔꺼냐 이거임)


재미있게 읽었음


확실히 검증된 명작은 읽을 가치가 있다 이거임


다음으로 읽을 책은


폭풍의 언덕, 오후의 예항, 나사의 회전이 되겠음


현재 읽는 중인 책은 투 킬 어 모킹버드, 위대한 개츠비, 지킬과 하이드 등등이 있겠음(최소 1챕터는 마무리했음)


첫 페이지 정도만 읽은 건 


네버 렛 미 고, 야성의 부름 정도 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