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는 책 자체가 존나 쉬움.


조정래가 한 가장 유명한 헛소리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글을 써야 수준 높은 소설이가 일인칭 시점 글 쓰는 사람은 말하자면 불구같은 사람이다. 


저 말은 까는 시간도 아까운 말이고

조정래 글 자체가 전지적 작가시점이고, 모든 인물의 의도와 생각을 

그냥 다 조정래가 말해 줌. 


거기다가 모든 등장인물이 다 존나게 평면적임

나쁜 사람은 한없이 나쁜 세끼들이고, 나쁜 사람들이라 나쁜 짓을 할 때 갈등이 없음

착한 사람은 이의 반대고


모든 인물이 다 평면적이고 속마음도 다 드러내주니 초등학생도읽기에 어려움이 없음


그리고 모든걸 다 이분법적으로 나누는데

긍정적인 것은

토속적인 것-독립운동-사회주의-대의를 위한 희생

vs

서구적인 것- 친일-자본주의-개인주의


이게 전부고

시대상만 달라짐 


아리랑은 일제시대인거고

태백산맥은 광복부터 휴전

한강은 그 이후 


이걸알면

조정래 소설은 꼭 1권부터 읽을 필요가 없음

맥락이 필요 없어


조정래의 작가로 유일한 장점은

끈기

끈기는 존나 강해서 책은 존나 갈게 써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