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만 해도 주인공이 속으로 개지랄 떠는거 재밌어서 좋았는데 중반부까지 계속 그러니까 뭔가 질리네...서사 자체는 뇌절하는거 없이 쭉쭉 이어나가는 거랑 염세주의적인 시선으로 온갖 사람과 사물들을 보고 조소하는 건 맘에 듦
[일반] 밤끝여 이제 절반 정도 읽었는데
책은도끼다(sungyue)
2026-02-19 18:07
추천 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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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과연 저 책의 끝까지 붙잡을 수 있을까나라는 의문을 가지게 한 첫 소설
안 읽히는 건 아닌데 분량이 많아서 그런가...
@책은도끼다 장황한 곤 둘째치고 비속어를 적재적소에 넣는 걸 보고 대단하다고는 생각
@달밤에가린별 ㄹㅇ ㅋㅋㅋㅋ
염세주의적인 시선으로 온갖 사람과 사물들을 보고 조소하는 건 맘에 듦 << 눈을 떴구나. 베른하르트를 읽거라.
셀린같은 글을 만연체로 쏟아부으면 진짜 어지러울 것 같은데...
중국인이 중국인 개좆같다고 조소하는 아q정전 어떰? - dc App
루쉰도 올해 읽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