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문화권이라 일단 입수하면 읽는 건 가능했음. 다만 당시에는 소설에 대한 인식이 매우 안 좋았기 때문에 암암리에 숨어서 읽은 거지. 오죽하면 그 흔적이 지금까지 남아 있겠노. 소설의 소가 작을 소잖아 ㅋ 작은, 보잘것 없는, 하찮은 이야기 정도의 뜻인 거지. 그 정도로 하찮게 여긴 거임. 물론 소설이란 단어가 일본에서 만들어진 거지만 일본도 인식이 조선이랑 별다를 거 없었다는 뜻임
익명(218.155)2026-02-19 19:03
허균이 사신으로 갈 때마다 허난설현의 시집 들고가서 영업 열심히 해서 허초희가 이름을 떨치긴 했지 ㅇㅇ 그 외에도 중국에 이름난 사람들 많았는데. 일본도 조선의 동국통감이나 징비록 같은거 얻어서 죽어라 연구하긴 했는데 이건 오늘날 문학 연구라고 볼 순 없겠지...
조선시대에 일본 찬바라물이 유행하기도 했다는데 그 정도인듯 함 ㅇㅇ
이토 진사이 책이 좀 들어오긴 함 정약용이 그거 보고 글도 씀
한자문화권이라 일단 입수하면 읽는 건 가능했음. 다만 당시에는 소설에 대한 인식이 매우 안 좋았기 때문에 암암리에 숨어서 읽은 거지. 오죽하면 그 흔적이 지금까지 남아 있겠노. 소설의 소가 작을 소잖아 ㅋ 작은, 보잘것 없는, 하찮은 이야기 정도의 뜻인 거지. 그 정도로 하찮게 여긴 거임. 물론 소설이란 단어가 일본에서 만들어진 거지만 일본도 인식이 조선이랑 별다를 거 없었다는 뜻임
허균이 사신으로 갈 때마다 허난설현의 시집 들고가서 영업 열심히 해서 허초희가 이름을 떨치긴 했지 ㅇㅇ 그 외에도 중국에 이름난 사람들 많았는데. 일본도 조선의 동국통감이나 징비록 같은거 얻어서 죽어라 연구하긴 했는데 이건 오늘날 문학 연구라고 볼 순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