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는 기독교인인 척 하면서 악마같은 사상 막 풀어놨는데 톨스토이는 소설적 스킬은 읽으면 좋다는게 느껴지는데 소설의 중심 철학은 뭔가 공자 비슷한 느낌임. 그냥 뻔한 소리 물론 당연하고 지당한 말씀이니 뻔한 소리겠지만
크로이체르 소나타 봐라
아 이반 일리치의 죽음은 깊긴 하네
그 책도 철학 자체는 지당한 말씀 아닌가?
도끼작품의 어떤부분이 악마같은 사상이란 거임?
그 사상에 물들어 죄다 사람 죽이고 다니잖아. 죄와벌 주인공이나 이반에 물든 놈이나
괴이한 사상에 빠져 사람 죽이는 놈이 결국 회심하고 9원받는 점이 더 중요한거 아니냐
아냐. 그 더러운 사상을 반박하는 쪽 뭐 기억나는거 있냐? 조시마 장로 철학이 뭔데? 그냥 이반 돋보이게 하는 단무지 같은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