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 전에 읽었었는데, 굉장히 재밌게 읽었음. 내 기억엔 첫 권이 한때 일본에서 유행했던 것 같은? '이세계에 떨어진 고등학생'류인데 깽판치기는 커녕 개고생만 하는 전개가 몹시 신선했음.
뮤탈리스크(210.57)2017-02-11 21:41
글쿤 혹시 라노벨같은건가?
뿌뽀(39.7)2017-02-11 21:47
외전 격이라고 할 수 있는 <마성의 아이>만 봤어요. 오노 후유미는 <시귀>는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는데 왠지 <십이국기>는 손이 안가서 잊고 살았네요.
gksrud(kimtai0)2017-02-11 21:51
내가 일본 판타지장르를 겉핥기식으로조차도 잘은 몰라서 딱부러지게 말은 못하겠는데.... 여튼 라노벨이라는 단어가 갖는 가벼움보다는 나은 작품성이 있던걸로 기억함. 나도 간만에 생각난김에 다시 읽고싶어지네, 새번역 나온지도 좀 됐는데.... 아 참고로 옛번역은 일본어투 엄청심함. 개인적으로는 그놈의 '~하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문형 시부럴 ㅋㅋㅋㅋㅋㅋㅋㅋ
뮤탈리스크(210.57)2017-02-11 21:57
[시귀]는 재밌고 누가 읽는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원작격인 [세일럼스 롯]이 나는 더 좋았음. [시귀]는 이게 일반화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내 독서경험으로는 일본 대중소설에는 뭔가 감정적으로 갑갑한.... 느낌이 있는데, 여튼 그런 게 좀 덕지덕지 붙은 느낌이라서.
뮤탈리스크(210.57)2017-02-11 22:00
무슨소리지 ㅇㅅㅇ엘릭시르에서 다나와서 그거살꺼임
뿌뽀(220.125)2017-02-11 23:23
내가 엘렉시르랑 그 전에 나온 발번역 둘다 봤는데 엘렉시르 재미있다. 현재 사야 하는데 못 사고 있다. 라노벨은 아니다. 오덕 미소녀 동물원 이런거 없다
꽤 오래 전에 읽었었는데, 굉장히 재밌게 읽었음. 내 기억엔 첫 권이 한때 일본에서 유행했던 것 같은? '이세계에 떨어진 고등학생'류인데 깽판치기는 커녕 개고생만 하는 전개가 몹시 신선했음.
글쿤 혹시 라노벨같은건가?
외전 격이라고 할 수 있는 <마성의 아이>만 봤어요. 오노 후유미는 <시귀>는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는데 왠지 <십이국기>는 손이 안가서 잊고 살았네요.
내가 일본 판타지장르를 겉핥기식으로조차도 잘은 몰라서 딱부러지게 말은 못하겠는데.... 여튼 라노벨이라는 단어가 갖는 가벼움보다는 나은 작품성이 있던걸로 기억함. 나도 간만에 생각난김에 다시 읽고싶어지네, 새번역 나온지도 좀 됐는데.... 아 참고로 옛번역은 일본어투 엄청심함. 개인적으로는 그놈의 '~하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문형 시부럴 ㅋㅋㅋㅋㅋㅋㅋㅋ
[시귀]는 재밌고 누가 읽는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원작격인 [세일럼스 롯]이 나는 더 좋았음. [시귀]는 이게 일반화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내 독서경험으로는 일본 대중소설에는 뭔가 감정적으로 갑갑한.... 느낌이 있는데, 여튼 그런 게 좀 덕지덕지 붙은 느낌이라서.
무슨소리지 ㅇㅅㅇ엘릭시르에서 다나와서 그거살꺼임
내가 엘렉시르랑 그 전에 나온 발번역 둘다 봤는데 엘렉시르 재미있다. 현재 사야 하는데 못 사고 있다. 라노벨은 아니다. 오덕 미소녀 동물원 이런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