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국 봤는데 문장이나 묘사가 탐미주의나 문장이 빼어나다 라는 인상에서 주는 것과는 다르게 가볍고 간결했음
그러면서도 명확하게 기이한 열망과 일그러진 내용으로 이어지는 흐름자체가 탄산처럼 톡톡 쏘는 맛이 있어서 즐겁다

이런게 특기로 필요한게 호러물인데 미시마는 아무래도 할복이나 할바엔 호러물을 써야했다...

할복씬이 토나온다는 사람이 있길래 호기심이 든거였는데 그 정도로 역겹다기보단 그냥 잘 묘사했단 생각만 드는레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