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전쟁사쪽을 미화하는 애들 보면 이해가 안감
여몽전쟁처럼 덮어버리거나 아니면 남송처럼 직접적으로 막아내린것도 아닌데도 우린 그래도 몽골의 침입을 막았다고 자랑하는거 보면
그런거 쓴 사람들 머가리 깨고싶음
임진왜란도 도쿠가와쪽이 참여했으면 조선은 더 빠르게 밀렸을텐데도 그런부분은 대체로 안적고 넘어가고 뒤늦게 동아시아사 편찬한다고 하지만 아직도 한국위주로 적힌 역사책들을 보면 고개가 절레절레 돌아감
세계사쪽도 해외에서 잘쓰인 세계사책이나 국내에서 나온 세계사 책을 비교해서보면 정보수집이 확실히 한국쪽이 느린게 보이고 책 쓰는 방식자체가 학생들보라고 적은것 같아서 별로임 걍 세계사책 같은걸 국내에 적극적으로 번역해서 갖고오는게 더나을정도
역사쪽에 제일 부질없는말이 만약아닌가? 도쿠가와 참여는...
[한번도 남의 나라를 침략한적 없는 나라] ㅋ;; 못한거죠
여진족 상대로 일찐짓은 많이 하긴했음 그런걸 자세히 안적고 넘어가서 그렇지 고려때 벌어진 여진정벌은 정확하게 흑역사에 속하지만 그걸 국뽕식으로 바꿔버림
고구려의 북진정책으로 후연을 속국으로 둔적도 있고, 조선 고려는 지속적으로 북쪽으로 충돌을 일으켰던적이 있기 때문에 한번도 남의 나라를 침략한적 없다 뭘 한적이 없다 같은건 역사에 대해서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선동할라고 쓰는 말이지 그런게 정치인들한테서 뱉어진게 어이가 없더라...
또한 한국이 민족적인 정신을 고대사에도 투여했다는게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는거임 고대사에 민족정신을 투여한다고? 조선때와서야 우리는 한민족이라고 했지 마한 변한 진한 신라 백제 고구려 이럴때는 서로 남이라고 여겼고 고려때에서도 삼국부흥운동이 있을정도로 민족정신 같은건 조선때서야 완성이 된건데 책을 쓴다는 사람들이 민족정신을 고취한다고 왜곡질이나 쳐하고있으니 화가 안나겠나.
아니 고대 시대에 민족 투영하는 건 밑에서 말한 민족 형성을 위한 방책이 맞고 온 국가들이 다 하는 짓이라 솔직히...
그렇게 쓰여진 책을 보고 애국심이라도 얻으라는건가? 역사를 봐야하는 이유는 과거의 실수에서 배울라고 보는거지 우리는 하나니깐 싸우지말자의 취지로 쓰여진건 의미없는짓임 그런 취지로 적힌 수많은 서책으로 공부하고 자란 사람들이 커서 하는짓이 서로 쳐싸움질이나 하는데 소용이 없다는게 이미 드러난거 아닌가? 아직까지도 백제가 근초고왕때 마한을 집어삼킨걸로 아는 사람이 많은편인데 이게 누구탓일까?
나는 사학 전공은 아니지만 사학과 친구에 따르면 학계쪽 풍조는 다르다함 고구려의 역사는 고구러의 것이지 한국, 중국이 자기 것이라 다툴 만한 게 아니라고... 대중 역사서나 중고등학교 교육용 역사는 어쩔 수 없지만
고구려는 하나 하나 따지고 보면 예맥으로 이루어진 국가라서 우리 선조가 맞음. 기자처럼 갑작스럽게 고구려의 중국계 혈통이 왕이나 덜컥 자리잡는게 아닌이상 난 오히려 발해가 우리나라 역사가 맞는지 모르겠음 고구려를 계승한다고 하지만 고려나 조선은 발해를 그렇게 생각한것도 아니고 발해 첫번째 역사서가 조선 중기때쯤 나왔으니.. 김부식같은경우도 같은 생각이였는지 삼국사기 본기에 고구려를 넣었음에도 발해는 무시함. 그리고 고구려를 우리꺼라고 주장할수 있는 이유중 하나가 김부식이 삼국사기에 고구려를 적어놓았기에 입김이 쌔게 들어가는거임 외국에서도 고구려까진 우리꺼라고 봐주는편이고
아 내가 요지 파악을 잘못한 거 같다 이 글은 전쟁사등 역사의 미화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내 댓글은 사학 학계에선 트랜스네셔널한 관점을 좋게 본다는 거였음 좀 안 맞는 내용인듯
사학을 전통했다는 사람들이 왜 그런 생각을 가진건지 난 이해가 안되는게 사료와 한국 왕조들이 지속적으로 언급하는게 조선과 고구려를 언급한다는점을 생각해본다면 고구려는 한국 왕조가 맞다고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이게 아니라고 주장할꺼면 중국의 이민족으로 이루어진 왕조는 중국사가 아닌 만주사 요동사처럼 따로 책이 나와야할걸? 사대를 했다고 평가받는 조선도 삼국의 시조 라고 언급을 한걸보면 오래전부터 한국 왕조라고 인식이 된거지 이걸 뒤엎을라면 지금까지 알려진 사료를 전부다 반박할수있는 지식과 지능 말빨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진 모르겠네
중국애들이 주로 하는말이 이민족 왕조가 한족 문화에 동화했으니 어쨌든 중국사가 아니냐? 가 주된논리인데 고구려는 중국의 문화가 아닌 동북아 유목민족의 사상에 가까운 자국이 천하라는 사상과 더불어서 독자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국 왕조하고 교류가 된 흔적들이 많음. 이런걸 싹다 부정하고 중국과의 마찰이 두렵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외면한다면 사학을 전공했다고 하지말아야지 사대주의자들로 구성되었던 조선의 유학자들보다 못해먹는 생각이라고 본다. 민족적이네 어쩌네를 떠나서 사료들이 증명해주고 이전부터 심지어 조선조차 그렇게 생각하는데 부정한다면 일본또한 여러 역사가 따로 나와야한다. 일본또한 민족적인 분위기는 근대를 거쳐서 생긴거지 고대~전국때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였음.
로마또한 활동범위가 넓은데도 서양사에선 로마를 누구의 역사로 치는지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이탈리아사로 정리해버린다 그런데 중국의 이민족 왕조처럼 중국의 땅에서 활동한게 아니라 그저 요동하나만 부여잡고 있던 고구려, 그리고 남진으로 인해서 오히려 한반도 북부에서 노는게 많았던게 남아있음에도 아니라니깐? 고구려만의 것이라고 할꺼면 로마는 누구의 역사인지 그 사람한테 묻고싶네.
정체성이 희박하다는 헛소리로 자신이 역사에 대해서 공부를 안했다는걸 티낼꺼면 영국은 앵글로색슨의 나라가 맞는가? 영국또한 한반도처럼 수많은 외침을 받아서 자국적인 문화가 아니라 로마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외국 문화에 굉장히 많은 영향을 받았음 바이킹의 침입에 의해서 영국의 민족은 섞였거나 교체되거나 사라진 민족이 꽤있는데 그 친구 주장에 따르면 지금 영국에 있는 사람들은 거기 사람들은 영국사라고 부를 이유가 없다는거랑 다를게 없다는거임 아니 도대체 사학을 했다는 사람이 이해가 안되네.
역사쪽이 제일 중립적으로 보기어려움
도쿠가와 참여 국까일뽕 전국시대빠 떡밥 아닌가 ㅋㅋ; - dc App
임진왜란은 회전을 이긴사례가 없을정도고 산성에서 이긴전투가 많음 이게 도요토미 가문들만 참여해서 벌어진 전쟁이라는점은 안보는거임?
거새끼들 참전햇으면 밀렷을 거랑 별개로 정치적으로 이새끼들이 당연히 참전 안 햇을 싸움이니까 그렇지 - dc App
도쿠가와는 정치9단이라서 죽어도 참여안했겠지만 한국사 책 들 을 보면 임진왜란이나 외침같은경우 비판할껀 비판해야하는데 10%만 비판하고 나머지는 미화하기 바쁨
그건 애초에 탈식민주의 제3세계 국가들 역사교육이 20세기 최고의 발명품인 민족 형성을 위해 열심이다보니 어쩔 수 업슴 - dc App
한국이 원래는 지금도 훔바훔바행이엇어야 하는데 급하게 발전하다보니 좀 웃기게 남아버린 흔적기관 같은 것...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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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책에 대해서 찾아보면 50~60%는 거의 정신승리급이라서 그런거지, 일본도 피해를 받았다! 그래서 도요토미 정권이 무너졌다 ! 로 간단하게 요약하는데 서군과 동군의 전투가 그렇게 규모가 작으면 모를까 최소 20만명이 투입된 전장임에도 그런식으로 회로돌리는건 좀 추한거 아닌가? 미츠나리의 통솔력이 문제였지 도요토미파였던 서군은 동군하고 비교해도 꿀리는편이 아니였지.
아 잘못썼다 최소가 아니라 최대.
마치 나당전쟁에서 신라의 힘으로 당나라를 물리쳤다랑 다를게 없는거지. 현실은? 토번이 뒷치기를 안해줬으면 신라는 버틸수 있을지가 의문이였을텐데 신라의 나당전쟁은 연구가 많이 안된 분야이긴한데 토번의 상황과 신라의 상황을 동시에 보면 토번이 잘싸웠지 신라가 잘싸운게 아님
잘은 모르것고 작성자가 역스퍼거인건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