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때 도서관에서 1Q84읽고 무라카미 하루키에 빠지고 더 나아가 일본문학에도 빠져버림 그전에는 강성 반일국뽕이었음 그래도 한국 소설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처음엔 열등감으로 시작한 감정이 동경이 되고, 결국 중증 일뽕이 되버림 지금은 관심사, 취미 99%가 일본관련이고 소설도 일본 소설만 읽음 하루키와 나같은 일뽕들의 성향은 거의 정반대이고 문학에서 일본의 색채가 강하지도 않지만 일본문화의 입구 역할을 한 게 아이러니임
이제 미시마식의 일뽕으로 암흑진화하거라
신풍련의 일본보다 댄스 댄스 댄스의 일본이 좋아요
그래도 자국 혐오는 아니지? - dc App
한국이 아니라 일본의 관점에서 생각해서 안타까운 문제임 기본적으로 외국으로 보고, 일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따라 인식은 다르겠지
Jlpt N1까지 따고 일본어 거의다 알아듣고 일본 취미도 몇개 있는데 일본 소설은 내 취향은 아니었음 난 문학은 오히려 러문학이 더 좋더라
라노벨류는 재밌어서 가끔 읽긴 하는데 ㅋㅋ 그냥 나랑 안 맞는 거겠지
러문학처럼 일본이 아닌 나라 문학들 트라이 해봤는데 뭔가 공감이 안 됨ㅠㅠ 구조는 일본과 차이가 없을거고, 더 뛰어난 작품들도 많을텐데 내가 편견이 너무 심한듯
따듯한 커피와 블루베리 파이가 주로 나오는 하루키 소설의 제목은?
단편은 많이 안 읽었음
@ㅇㅇ(121.176) 도그벽임
하루키떄문에 러닝빠지 사람도 많지
나랑 다르네 난 일뽕이었는데 1Q84보고 강성 반일국뽕으로 바뀌었는데
왜?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