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쇼펜하우어랑 편집본이 정문 베스트셀러에 걸려있더라아니 몇 년째 해먹는거지; 4~5년 되는 느낌인데 하도 문장이 자극적이다 보니몇 개 추려서 내놔도 두고두고 팔리는 듯이 정도면 쇼펜하우어 국민 철학자 아닌가?ㅎ
요샌 철학책인척 하는 자계서가 유행임
근데 이렇게 오래가면 유행을 넘어선듯
근데 쇼펜하우어가 여혐으로 가장 유명한 철학자 아닌가? 그게 페2미 강점인 국내의 서점에 베스트셀러로 있다는데 좀 웃긴데 ㅋㅋㅋㅋ
아마 그래서 편집본만 두고두고 팔리는 것 같기도 하고. 문장력 자체는 탑클라스잖아. "결혼은 권리를 반으로 줄이고, 의무를 두 배로 늘리는 일이다" 이런 문장 요즘 여성들도 좋아할거고
@ㅇㅇ 편집본 혐오하고 원서 읽기를 강조한 탈모쟁이 쇼펜이 저승에서 피눈물 흘리는게 보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