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하세여?
[일반] 윤대녕을 아십니까?
익명(117.111)
2026-02-20 14:07
추천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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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과 수업 들을 때 읽고 배우긴 함
아니, 하루키가 있는데 굳이?
초기작 하루키 냄새 개쎄개 나더라 그런 얘기 들은 적 있음 윤대냥작가?
어머니의 수저 읽었음. 재믻어
한때 엄청 핫했었는데 ㅋ 90년대 문단의 스타 작가였음. 공지영이나 신경숙만큼은 아니었지만 남성 작가 중에선 최고였지. 요즘 영포티라고 희화화하는데, 말하자면 그 당시 영써티였음(작가가 당시에 30대였으니까 ㅋ). 항상 처음 만나는 젊은 여성 or 굉장히 오랜만에 만나는 옛 지인 여성과의 정서적 교감이 육체적 교감으로 이어지는 결말로 끝나는 스토리였으니까 ㅋ 당시 30대 남성의 로망을 그대로 실현시켜 주는 ㅋㅋㅋ 그 당시엔 30대가 지금의 40대 포지션이었거든. 그때 읽으면서도 야 이건 좀... 싶었음 ㅋ 여성과의 교감이 실패한 적이 한 번도 없거든 ㅋㅋㅋ
난 천지간 여운 아직도 기억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