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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갤에서 일반적으로 언급되는 찐따문학(인간실격,금각사,지하수기)와는 반대에 위치하는 좀더 서정적이고 우울한 찐따문학(영화광, 나의 친구들, 허조그, 잠자는 남자, 상자인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음 전부 소장하고 싶어서 고민이네… 사실 이 리스트에 수레바퀴 아래서도 넣고 싶은데 이건 너무 사심이 들어간 픽인거 같기도 해서 뺌. 나도 헤세 별로 안좋아하긴 하는데(황야의 이리는 안읽어서 모르겠고) 수레바퀴 아래서는 엔딩을 정말 좋아해서…  암튼 워커 퍼시 영화광 좋은 책이니까 한번 읽어보는거 추천함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