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마시멜로우니 곰돌이 푸우니 한 책들 슬쩍 봤는데
????
이상하게 분노가 치미러 오르더라.
화를 다스라고 내가 왜 이런 감정을 느낄까 생각해보니
인싸들에게 내 나와바리를 침범당한다는 위기감에서 그런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 있는 독붕이들 대다수가 그렇겠지만 나도 책이 유일한 친구인 아싸Of아싸고 책은 내 유일한 도피처다.
그리고 자존감을 지켜주는 지지대이기도 하고.
\"마! 느그는 조르바 읽어봤나?\"처럼 말야.
알다시피 마시멜로우니 뭐니 하는 책들은 인싸들의 인스타용이지. 그런데 내 영역을 이미 모든 걸 누리고 있는 인싸들이 유린한다는게 내 역린을 건드린게 아닐까?
같은 아싸로서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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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분노가 치미러 오르더라.
화를 다스라고 내가 왜 이런 감정을 느낄까 생각해보니
인싸들에게 내 나와바리를 침범당한다는 위기감에서 그런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 있는 독붕이들 대다수가 그렇겠지만 나도 책이 유일한 친구인 아싸Of아싸고 책은 내 유일한 도피처다.
그리고 자존감을 지켜주는 지지대이기도 하고.
\"마! 느그는 조르바 읽어봤나?\"처럼 말야.
알다시피 마시멜로우니 뭐니 하는 책들은 인싸들의 인스타용이지. 그런데 내 영역을 이미 모든 걸 누리고 있는 인싸들이 유린한다는게 내 역린을 건드린게 아닐까?
같은 아싸로서 어떻게 생각함?
글만 봐도 아싸의 기운이 느껴진다
다른건 몰라도 어피치는 예외다. 난 어피치를 좋아하거든
최소한 고닉은 박고 그런말해야지...
고닉이면 인싸지
이전 도갤시절 나도 잠깐 그랫었음
인싸용 책 보면 글짜 존나 크고 행간 존나 넓음. 그 넓이만큼이 아싸와 인싸와의 지능의 간극이라고 정신승리하셈.
아싸라 그런거지 뭐 더 있나
독붕아....
ㄹㅇ 나도 그런책들 읽으면 씨발년놈들이 지랄을하고 자빠졌네 이 생각에 가장먼저듦 가식의껍데기 한겹만 벗기면 동물과 다를게 없는게 사람인데 감성에빠져서 개위선을떨고 자빠졌네 허파에바람찬 씨벌럼들 이런 생각이듦
책은 읽고 싶고 어려운 건 싫고 ㅋㅋ 그래서 집은게 '아프니까 청춘이다'류
소돔 120일로 뚝빼기 깨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