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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끈도 짧고 어휘력도 부족하고 해서 쓰지를 못 하겠어…!!!!

나쓰메 소세키의 마음을 읽어가지고 이거 얘기하려 그랬는데

머리에서 정리가 안 되네 ㅋㅎ

나는 그냥 머리에서 영화 보듯 봤거든… 진짜 재밌더라

특히 선생님이 자1살하고서 편지에서 자기 과거 얘기해주는데

딱 뭔가 진짜 현실적으로 그런 일 있을 거 같잖아…!!!!!!!!

그리고 K 태도를 보는데 나라도 뭔가 계속 지는 기분 들 거 같애

하 솔직히 좀 계속 열등감 느낄 거 같음;;

그리고 그러니까 아가씨 볼 때도 하 씨 내가 들어갈 그 각이 안 보이는데? 할 거 같고…

그리고 사실 선생님이 잘못했다고 하기도 뭐해!

K 그 사내자슥은 그거 친구가 그거 좀 얘기했다고 자괴감 느끼고 자1살을 하고 그러냐… 게이도 아니고

암튼 그니까 선생님도 죄책감 안 갖고 살았으면 좋았을 텐데 쉽지 않았겠지??? 더군다나 자기 아내 보면 얼마나 생각이 나겠어 허 참

아무튼 여러모로 참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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