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 자주 나오는 미시마 오에 하루키 이런 작가는 그냥 책 들기도 싫음
머 레이먼드 카버라던지
자주 얘기 나오는 작가들 읽기 싫고
그렇다고 너무너무 마이너한 작가는 좆같이 어려울 게 뻔해서 싫고
어쨌든 싫구나
책 읽기도 싫고 살기도 싫고 약이 듣지 않는 저녁이구나 자는 노력을 하러 가봐야겠구나
얘기 자주 나오는 미시마 오에 하루키 이런 작가는 그냥 책 들기도 싫음
머 레이먼드 카버라던지
자주 얘기 나오는 작가들 읽기 싫고
그렇다고 너무너무 마이너한 작가는 좆같이 어려울 게 뻔해서 싫고
어쨌든 싫구나
책 읽기도 싫고 살기도 싫고 약이 듣지 않는 저녁이구나 자는 노력을 하러 가봐야겠구나
미시마 오에 카버면 현실에서 충분히 힙스터픽 아님?
현실에서 책 얘기 할 수도 없는데 현실 기준이 먼 쓸모임
@ㅇㅇ(59.20) 근데 그게 왜 아니꼬운거임
@ㅇㅇ 몰라 시발 나도 몰라
@ㅇㅇ(59.20) 아무도 모르는 갤럼의 마음...
갤만 끊으면 오에 미시마 카버 다 볼 수 있네ㅋㅋ 장난이고 원래 마음이 지치면 읽기 싫어져
결국 이상과 현실 사이의 절충이지 나도 독서에서는 아니지만 힙스터 기질이 강했는데, 힙스터 기질로 밀고 나가니 인정도 못 받고 고독하더라고 그냥 단편적으로 좋아해서 하는 일과 좋아하지 않아도 해야할 일로 나누고 시작하는 노력을 기울여보는 건 어떨까?
애초에 독서 자체가 일반 대중 사이에서 힙한 거 아닌지
워크룸프레스 선집 이런거 읽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