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소설(특히 라노벨!!!!) 한국 정발 끊겨서 완결 난 책들을
돈 주고 보고 싶어도 못볼때.. 안 팔리거나 출판사 사정이
안 좋겠거니 이해하려 해도 마음이 복잡해짐..
2.낡고 오래된,예에에전에 나온 책들이 주로 그런데 생소한
한자어나 구우욷이 한자어 팍팍 넣은 책들 볼때...
영>일>한 순으로 번역돼서 한국에선 보기 힘든 일본식 한자어가 들어갔거나,역자의 세대나 나이가 나랑 차이가 많이
나서 그런 거 같은데,
둘 다 시대상 고려하면 어쩔 수 없지만...
안 그래도 책 읽기 힘든데 요상한 한자어들 때문에 더 어려움..
3.소설(이것도 특히 라노벨!!!!)류,만화 읽다 보면 가끔
요즘 ai때문에 번역 퀄리티로 말 많은데 그것보다도 못한,
제미나이도 안 그럴듯한 요상한 번역해 놓은 책들이 간혹 있음
지피티 제미나이 유행하기도 훨씬 전에 번역해 놓은 책들이 ai보다도 번역을 못해놔서 이상한 부분 볼 때마다
돈받고 저런식으로 번역하고 안짤린다는거 생각하면 마음이 복잡해짐..
소설이나 만화 아닌 책들도 오역은 많겠지만 내가 바보라서 잘 못 찾아서 번역으로 불편한 건 잘 못느꼇음 ...
위에 말한 것들 전부 다 내가 외국어를 능숙하게 못하는게 근본적인 문제라서 내가 너무 한심하고 화남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잘했으면 서양 역사서 읽을 때 더 잘 와닿을 텐데 정치 철학책 읽을 때는 번역자의 입맛에 따라서 바뀌었을 속담이나 관용어도 내가 직접 이해하고 읽을 텐데 정말 어쩌면 역자나 출판사의 관점에 따라서 잘려 나갔을 정치적이고 민감한 문구들도 읽을 수 있을 텐데
일본어를 쉬운 책이라도 사전 없이 읽을 정도만 되어도 출판사가 끝까지 출판해 줄까 번역을 이상하게 하지는 않을까 출판사 입김에 라노벨 일러스트가 잘리지는 않았을까 걱정하지도 않고 소설 표지가 일본식 애니풍에서 한국식으로 간결하게 바뀐 걸 보고 어쩔 수 없겠거니 하지 않고 원서를 사서 읽을텐데 너무 분하고 내가 너무 한심함
천천히 조금씩 공부하면 언젠가는 이렇게 화날 일 없이 마음대로 여러 책을 읽을 수 있으려나
늙기전에 모스크바의 신사 영어판을 자유롭게 읽게 되고싶고
라노벨과 만화라도 자유롭게 읽고 싶고 독갤에서는 말하기 좀 그런 것들도 하고싶은데 내가 너무 게을러서 언제쯤 가능할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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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건 많고 직접 하는건 없네. 디시인 답다
조금씩 외국어 공부는 하고 있지 .. 일/중 jlpt2급/hsk4급까지는 땄어 영어도 매일 조금씩 하고있고, 근데 능숙해질때까지 너무 머네 일하면서 공부하는것도 힘들고 독서나 다른 취미시간까지 포기해야 빨리 늘텐데 취미를 위해서 취미시간을 포기하는게 쉽지가 않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