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렇게 얘기 안 하다가 점점 시인은 이래야 된다 하더니 마지막엔 시인 꺼져로 폭발해버리는
익명(211.108)2026-02-21 10:43
참주의 자리에 철학자-왕을 세운 것처럼
시인을 쫓아내고 그 자리에 철학자-시인으로서 우뚝 선...
무르망(peter00702)2026-02-21 11:08
그거 왜 그럴까 이상해서 찾아 봤는데 시인이 신화같은것을 해체하는 작업을 하거든요. (<-본의가 아니더라도) 근데 플라톤은 자신의 이상세계를 위해 적당한 거짓말-기만을 해야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함. 당연히 그것이 언제든 고발-해체될 가능성이 있는거고.. 그런 맥락. 글 내부의 맥락은 이데아-모사-또 그 모사라서 라고 하지만.. 그런건 표면적 이유 같음.
처음엔 그렇게 얘기 안 하다가 점점 시인은 이래야 된다 하더니 마지막엔 시인 꺼져로 폭발해버리는
참주의 자리에 철학자-왕을 세운 것처럼 시인을 쫓아내고 그 자리에 철학자-시인으로서 우뚝 선...
그거 왜 그럴까 이상해서 찾아 봤는데 시인이 신화같은것을 해체하는 작업을 하거든요. (<-본의가 아니더라도) 근데 플라톤은 자신의 이상세계를 위해 적당한 거짓말-기만을 해야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함. 당연히 그것이 언제든 고발-해체될 가능성이 있는거고.. 그런 맥락. 글 내부의 맥락은 이데아-모사-또 그 모사라서 라고 하지만.. 그런건 표면적 이유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