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요즘은 이렇게 쓰면 문학상 쓸어담을 수 있는 거냐?


지금 한 세 편 정도 읽었는데

첫 번째 소설 괜찮았고

두세 번째부터 점점 퀄이 개떨어지는데

뭐임? 일기장도 아니고


말하고 싶은 게 뭔지도 모르겠고

그냥 읽다보니 결말임

기승전결이 없음 그냥

무난하게 시작해서 무난하게 끝남

소설로써 느낄 수 있는 매력이 1도 안 느껴짐


진짜 한없이 가볍고

무슨 예리한 통찰을 시사하는 건지

철학도 없고 지금 시대의 겉핥기만 다루는데

이해가 안 감

심사평들엔 극찬이던데


이거 재밌게 느꼈거나 감명 깊게 읽은 사람들

어떤 포인트로 감상함?


돈이 아까워서 존나 꾸역꾸역 읽고 있긴 한데

읽기가 힘드네


이제 겉절이에 절대 돈 안 쓸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