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드워드 데이머 <논리의 오류>
추천 이유: 비판적 사고의 기초인 오류론을 배우기 좋은 책임
처음부터 목록을 달달 외우기 보단 문제가 되는게 뭐고 왜 그런지 이해한 다음에 여러 번 책과 비판할 글을 대조하면서 익숙해 지는 걸 추천하고
추가로 더 많은 항목을 보고 싶으면 논리학 입문서나 오류론 책마다 설명하는 오류의 종류가 다르니까 여러 책들을 읽어보면 됨.
마지막으로 1장의 '자비의 원칙' 설명하는 부분은 입문자에세 가장 중요한 거니까 넘기지 마셈, 다른 책으로 대체하더라도 '자비의 원칙'은 숙지해야함
2. 스티븐 로 <왜 똑똑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믿게 될까>
추천 이유: 여기서 다루는 내용들은 사이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도 나타나고 오류론이 실전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배우기 좋음
여기서 다루는 전략들이 어떤 논리적 오류로 설명될 수 있는지 찾아보고 1장과 2장의 내용들이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생각해 보길 추천함
3. 칼 세이건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추천 이유: 이 책에서 나오는 '내 차고안의 용' 이라던가, 여러 과학적, 역사적 지식들이 비판적으로 사고하는데 좋은 배경지식이 되어줌
1->2->3 혹은 1->3->2 순서로 읽는 걸 추천함
혹시 비판적 사고 관련해서 오류랑 근거 검증(신뢰성,타당성,공정성)으로 비판적 사고 하는 거 말고, 근거나 오류가 아니라 비판적으로 보는 것 자체가 언제 어디에서나 가능한 본질적인 방식이라는 식으로 접근하는 책도 읽어본 적 있어? 난 후자에 좀 더 관심이 생겨서
근거나 오류가 아니라 비판적으로 보는 것 자체가 언제 어디에서나 가능한 본질적인 방식 이라는게 무슨뜻인지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 해줄래? 혹시 근거를 검토하고 오류론 항목을 확인해 보는 방식 말고 다른 어떤 방식으로 비판적 사고를 접근하는걸 말하는거야?
비판적 사고라는게 논리가 오류가 있어서 하는 게 아니라, 예를 들어 상대주의적인 관점에서는 어떤 논리를 다른 관점 보는 건 항상 가능하다~ 비판할 수 없는 진리는 없다~ 이런 관점?
게시글 책들이랑은 너무 다른 얘기인가?
비판적으로는 그 관점을 2번 책 3장 상대론적 핵폭탄 터뜨리기 전략 에서 다루긴 해, 긍정적으로는 <논증의 탄생> 에서 이야기 하고는 있는데 아직 읽는중이라서 얼마나 다룰지는 잘 모르겠어
@ㅇㅇ(122.38) 아하 감사여
맞다 포퍼의 <추측과 논박> 읽어봐 도움될거임
@ㅇㅇ(122.38) 칼 포퍼식 토론이 그건가? ㅇㅋㅇㅋ여
상대적으로 비판한다 까지는 모르겠는데 비판할수 없는 (알려진) 절대적 진리는 없고 최선을 다해 비판해야 한다는 내용이거든 네가 찾는거랑 좀 많이 다른가?
@ㅇㅇ(122.38) 비판을 해야 한다 그런 당위성은 살짝 노관심이지만, 어떤 주장이든 비판 가능하다고 친다면 그 매커니즘이랑 세계의 구조가 좀 궁금한 편이긴 함. 상대주의적 세계관의 구조가 좀 모순적이긴 한데 ㅋ
오 읽어봐야겟다 ㄱㅅㄱㅅ
도서관 170번대 같은 곳에 있는게 비판적 사고 관련 책이 많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