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라고는 자기계발서 정도만 읽었다가



 한국문학전집에서 하나 살려 놓은 김승옥 간간히 읽다....가

 

 다시 구해 놓은 한국문학전집에서 챗GPT 가이드로 하나 둘 짬 내서 읽고 있음.

 

 김승옥의 문장으로 감각을 리셋하며 


 황순원의 '카인의 후예'를 읽고


 지금은 채만식'의 탁류'인데

 

 

 대략 정신이 멍~ 해진다.

 

 1930년대에 이런 이야기와 진행이라니!


 미두장(선물거래), 소절수(수표사기), 로보트(초봉이를 묘사할 때) 등등이 나오고


 중간에 김동인 디스 하고 ㅋㅋㅋ

 


 언능 다 읽고 군산 여행이나 가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