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거의 안 올라오던데 난 이상 글이 좋더라. 그중에 특히 날개랑 권태 좋아함. 아니 이걸 20대에 썼단 말인가? 할 정도로 놀라면서 읽었었다. 지금도 저 두 작품은 1~2년에 한번씩은 읽어보는듯 솔찍히 k 소설중에 최고의 도입부 아니냐?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 - dc official App
내가 생각하기에 옛날 사람들은 결혼을 빨리 했잖아. 20세면 어른이라고 생각을 했단 말이지? 그래서 젊은나이에 성숙한 작품이 마니 나오는 거 같애. 근데 그만큼 수명도 짧았지만
그런 부분도 있을수 있겠지만 이상은 병환에 여자 문제 등 특이 케이스라 더 글들이 특이했던게 아닌가 싶음 - dc App
ㄹㅇ 그시절에는 거의 50대에 죽고 환갑 채우면 살만큼 살았다고 하던 시절이었음. 일제시대 20대면 요즘으로 치면 30중반에서 40대 초반의 사회적 위치였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