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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맘에 드는데
PKD스럽게 음모론적인 영지주의 느낌이라
그래서 단요 작품은 읽으면 지침…

지금까지 단요 『개의 설계사』랑 『세계는 이렇게 바뀐다』만 읽었는데, 확실히 취향 맞으면 되게되게 빨만한 작가다…

최고작이라 평가받는 『피와 기름』도 읽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