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산 읽고 싶어지는 밤이군...
[일반] 요즘은 디킨스 같은 타고난 이야기꾼이 없는듯
익명(118.235)
2026-02-2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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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케스
아 마르케스 좋지. 지금 백년의 고독 읽고 있는데 재밌더라.
디킨스 작품들이 당시 완전 쌈마이로 쓰여진거라 영어권 사람들이 읽으면 무지하게 재밌게 읽힌다던데. 나는 앵간하면 번역 까다롭게 안구는데 디킨스 작품은 번역을 꼭 따져가며 읽어야 할듯. 비슷하게 위대한 개츠비도 영어권에서 읽을때는 쭉쭉 읽히면서 운율? 이런게 죽여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