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추리 소설이나 관심 가는 것만 읽다가 나름 노벨상 수상작이라 불리길래 읽어봤다. 평소에 스토리 위주의 것만 읽다가 이걸 읽으니 심심하다고 해야 하나? 나중에 찾아보니 허무주의에 대한 거라던데 그래서 그런지 이야기도 좀 허무한 감이 있고. 다른 사람 평을 보니 그 사람들도 스토리보다는 묘사를 높게 치기는 하더라(확실히 잘 모르는 내가 봐도 묘사는 좋긴 했음). 어쨌든 나랑은 좀 안 맞는 소설이었던 것 같음. 님들은 어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