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함.
유튜브에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어쩌구' 이런게 조회수도 많고, 몇년 전엔 레드필이나 엔드류 테이트같은 극단적인 남성상이 뜨거웠잖아.
난 그런걸 봐오면서 진짜 남자답다는게 뭘까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해왔음. 그러다 이 책을 읽었는데 상당히 좋은 의견을 견지하더라고. 주장의 근간만 다루면 1) 일단은 나의 추구와 목적을 우선으로 하자 2) 남이나 여성의 관심을 끌기 위해 눈치보지 말고 내게 중요한 걸 하자. 어찌보면 당연한 말인데, 요즘은 글 서두처럼 저런 영상들이 우후죽순 쏟아지잖아. 그렇다보니 현 젊은 남성 세대에겐 여자에게 잘 보여야한다는 잠재적 가치관이 심어져있을 확률이 클 것 같더라고. 추측일 뿐이지만. 어쩌면 나도 그런 것에 동화돼있을지도 모르지. 이런 상황 속에선 당연한 말일지라도 뚝심있게 밀어붙여주는 이 책이 귀감이 되겠더라. 여자에게 잘 보여야 한다는게 동물적 DNA라면 할말이 없지만, 그 본능적 욕구가 과연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될까를 고민해봐야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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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보이 같은건가
여자한테 잘보이려는건 당연한거지 할거하고 여자한테잘보이려하고 두가지다해야지 하나에 쏠리지말고
유식햄 줄바꿈 이거 좀 어찌 못하나
그냥 썼는데 자동으로 줄이 저렇게 넘어갔네 - dc App
여자한테 잘 보이고 싶은거야 납득가능한 욕망인데 그걸 유튜브나 책 쳐다보고 알 수 있을거라는 접근은 납득이 어려운데. 요즘은 남녀공학이잖아. 남녀칠세부동석 사회에서 자랐으면 모르겠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