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식시절 수업때 이미 읽은 책인데
당시에는 화자의 왜곡된 서술에 대한 반발로
톰 뷰캐넌의 입장으로 책에 대한 리포트를 제출했음
울프심은 역사상 가장 유명한 갱스터 보스 중 한명이었고
개츠비는 그가 키운 오른팔이었는데
이걸 너무 감상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가
뭐 이런 내용이었음
그리고 작품에 우연이 너무 많이 일어난다는 내용도 있었음
중요한 사건들을 왜 우연에 의존하는지
이번에는 그렇게 읽지않고
천천히 음미하면서 탁월한 문장 표현력을 느끼려고 했음
분량도 적절하고 그리 어렵지도 않은 책인데다
표현도 화려하고 비극적 로맨스의 극치라
두고두고 읽히고 사랑받는다고 생각함
학시시절 생각이 뭐 세상 다 살아본 사람생각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