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모더니즘은 화자의 내면을 의식의 흐름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잖음

제발트 문체가 특이한 점은 분명 의식의 흐름처럼 플롯 없이 흘러가는데 1인칭임에도 '나'가 메인이 아니라 상대방이 메인임.(ex아우스터리츠)

'나'는 작가 자신 같은 느낌도 들고 오토픽션적 느낌도 있음

1인칭을 이런 식으로 쓰는 작가 첨 봤음
그리고 이 방식이 휴머니즘이라는 주제를 너무나 잘 구현함 이게 진짜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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