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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는 설마 죽겠어 하다가 진짜 죽어서 당황하고
2부에서는 게이소설같아서 진지하게 덮을까 고민하다가
3부에서부터 몰입된듯 지에코가 산에서 내려갈때 느꼈던 그 미묘한 감정을 알것 같기도 모를것 같기도 한 그런느낌...
뭔가 좀 일문학 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듯
독린이여서 사실 잘 모르고 뭐라 표현해야될지 모르겠는데
다 읽고나서 은유적인 흐르는듯한? 붕뜨는? 그런 느낌이 드는게 참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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