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0대 아재라 요즘도 실려있는진 몰겠는데
난 김광균 추일서정 읽으면서
그 이미지가 엄청 생생하게 그려지길래
그때 처음 시 읽는 맛을 알게됐었음
김영랑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도
우리말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 되새겼고
내가 30대 아재라 요즘도 실려있는진 몰겠는데
난 김광균 추일서정 읽으면서
그 이미지가 엄청 생생하게 그려지길래
그때 처음 시 읽는 맛을 알게됐었음
김영랑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도
우리말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 되새겼고
아홉 켤레 구두로 남은 사내 << 순수 재미 goat
난 소설 중에선 이청준 눈길 보고 좀 눈시울 붉어졌었음 ㅋㅋ
천변풍경
달밤
그 뭐 돌다리건너는 아빠랑 의사아들이야기있었는데
님의 침묵
시작이 취미인데 내가 살면서 쓰지도 못할 그런게 느껴짐
난 유예
기억의 천재 푸네스
교과서에서 외국작품도 넣어줘?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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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김유정 작품들 다 좋더라 ㅋㅋ
삼포가는길 - dc App
기형도, 전문가
2222
조지훈 승무, 백석 여승, 김광균 추일서정, 청산별곡 등 시들도 곱씹을수록 좋은게 많고 기억 속의 들꽃, 무진기행, 도둑 맞은 가난, 광장 등 소설들도 살면서 계속 생각나네.. - dc App
와 추일서정 본문 제대로 안 읽고 댓 적었는데 그 이미지를 아름답다고 생각한게 글쓴이랑 통해서 신기하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