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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게임 해석 듣다가 라캉 얘기 나오길래 지금 라캉이 ㅈㄴ 땡기긴 하는데 음… 둘중 뭐 읽을지 고민이네. 마츠모토 타쿠야 책은 초반만 읽긴 했지만 상당히 좋은거 같고 브루스 핑크는 영미권 해설이라 좀 명료할거라는 기대가 있음. +작년 12월에 숀 호머 <라캉 읽기>도 읽기는 했었는데 문제는 기억이 하나도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