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친구랑 이야기 나누다가 그런 이야기를 했거든
내가 원최 책을 안 읽다가, 책을 읽기 시작했다보니 고전문학부터 읽는다.
그 이유는 그냥 뭔가 고전을 모르면 현대를 이해하지 못할 것 같은(?) 그런 생각 때문이라고.
근데 친구녀석은 현대를 먼저 읽으라는 이야기를 하더라고.
이게 비문학과 문학의 영역에서 차이가 있는 건지 모르겠네
뭔가 계보 같은 걸 밟지 않아도 문학의 영역은 상관 없는 거야? 이런 쪽으로 너무 무지해서 한 번 물어본다
얼마 전에 친구랑 이야기 나누다가 그런 이야기를 했거든
내가 원최 책을 안 읽다가, 책을 읽기 시작했다보니 고전문학부터 읽는다.
그 이유는 그냥 뭔가 고전을 모르면 현대를 이해하지 못할 것 같은(?) 그런 생각 때문이라고.
근데 친구녀석은 현대를 먼저 읽으라는 이야기를 하더라고.
이게 비문학과 문학의 영역에서 차이가 있는 건지 모르겠네
뭔가 계보 같은 걸 밟지 않아도 문학의 영역은 상관 없는 거야? 이런 쪽으로 너무 무지해서 한 번 물어본다
살아남는 자가 강한 거라고, 몇십에서 몇백 년을 살아남은 고전은 가치가 증명됐지만, 아직 몇 년도 안 된 현대 작품은 아직 모르는 거지. 그래서 안정적인 성공을 원하면 고전을 읽고, 도전하고 싶으면 현대 문학을 읽는 거.
게임 입문한다는 사람한테 고전게임 추천 안하고 요즘 게임 추천하듯이 굳이 역사 밟아가며 읽을 필요 없음 책은 일단 본인 재밌는 게 최고
뭐든지 '맥락' 속에서 빛을 발한다는 주의라... 난 고전부터...
아니면 고정점 찍고 좌우로 쫘악 퍼지는 것도 좋더라.
고전과 현대 문학사적 흐름 같은건 나중에라도 다 알게 됨 어떻게 읽든 어차피 감상은 계속 변화하는 거라 암거나 보셈
현대를 파고 고전으로 되짚어보는 독서도 엄청 재밌음ㅎㅎ
흐흐 다들 갈리네 어떤 말인지 이해했쓰!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