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리더기나 아이패드로 책을 읽으면 책이 아니라 그냥 퀄리티있는 긴 커뮤니티 글 읽는 느낌임
그래서 이북은 시간때울때 가벼운 에세이나 인문교양서 위주로만 읽고
진짜 읽고 싶었던 책은 밀리에 있어도 일부러 종이책 사서 보게됨
이북으로도 감동을 느끼고 싶은데 그 감동은 항상 종이책 읽을 때만 오더라고 신기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