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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요네자와 호노부의 만원 다 읽었다.!!!!!! 으흐흣



이거 일본판 제목은 만원인데...한글 번역판은 제목이 야경..

왜 제목을 바꿨는지는 몰겄다..-_-;


암튼 나는 요네자와 호노부 작품은 처음 읽어봤는데 뭔가....갓존잼이라던가

그런 느낌보다는 담담하고 잔잔한 느낌이네.

이 작가 특징이 원래 그런건가 아니면 이 작품만 그런 것인가;



이 만원이라는 책은 6개의 단편으로 이뤄진 단편집이고, 단편 제목 중 하나가 만원.

ㅇㅇ


아래와 같이 총 6개 단편이 실려 있다.


1. 야경


    젊은 경찰관의 죽음과 그 날의 사건 경위를 회상하는 작품


2. 사인숙


    주인공이 옛 여친이 운영하는 여관에 놀러갔는데 거기 손님 중 누군가가 유서를 분실했고

   그것을 주인공이 발견. 과연 손님중 자살을 하려고 하는건 누구인가.



3. 석류


     이혼을 앞둔 부부에게 두 딸이 있는데 과연 딸들의 양육권은 누가 갖게 될 것인가.


4. 만등


     천연가스 개발을 위해 방글라데시에 파견 근무를 나간 회사원의 이야기


5. 문지기


     도시괴담을 취재하는 주인공. 기묘한 교통사고의 도시전설이 있는 곳을 찾아가는데..


6. 만원


    가난한 법대생인 주인공. 왠지 이 주인공에게 여러가지 친절을 베풀어주는 하숙집 아주머니.

    하숙비 지불을 연기시켜 주기 위해 아주머니는 자신의 비상금을 주인공에게 빌려준 적도 있다.

   

    결국, 주인공은 사법시험에 합격해서 변호사가 되는데 갑자기 하숙집 아주머니가 살인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연락을 받게 되고 이 변호를 맡게 된다....



대략 위와 같은 내용임.


스포 없이 쓸라고 조심스럽게 썼다;;-_-;




아주 막 갓띵작 느낌은 아니지만 담담하고 잔잔한 느낌으로다가 그럭저럭 읽은만은 한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