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정도 책 읽으면서 문학과 비문학
같이 읽고 있어. 그런데 문학은 공감이 안된다고나할까?
그러다 달과 6펜스는 정말 빠져서 읽었고
인간의 굴레도 잘 읽었어.
그 이후 아직 달과 6펜스 같은 책을 만나지 못했어. 재밌다는 말로는 적당하지 않은 다른 느낌을 받았거든.
문학 많이 읽는 갤러들은 문학을 읽으면 대체로 막 푹 빠져서 읽게 돼?
2년 정도 책 읽으면서 문학과 비문학
같이 읽고 있어. 그런데 문학은 공감이 안된다고나할까?
그러다 달과 6펜스는 정말 빠져서 읽었고
인간의 굴레도 잘 읽었어.
그 이후 아직 달과 6펜스 같은 책을 만나지 못했어. 재밌다는 말로는 적당하지 않은 다른 느낌을 받았거든.
문학 많이 읽는 갤러들은 문학을 읽으면 대체로 막 푹 빠져서 읽게 돼?
재수없는 이야기 해줄까? 니가 읽으면 읽을수록 문학력이 올라가잖아. 그럼 만족감 채워주는 책을 만날 가능성은 계속 낮아지는거임.
그럴까?ㅠ.ㅠ
오...........
푹 빠지는 느낌이 좋아서 문학읽는데
축복 받은거야 부럽다
처음엔 취향에 알맞은거만 좇다가 나중에는 내 취향이 아니어도 다른 방식으로 꼼꽁하게 살펴보게 됨 내가 모르는 방식의 감동이 있겠지 싶어서
공감 감동바라기 됨
님 취향이 좀 옛스럽게 대중적인 소설을 좋아하는 것 같음 두도시이야기나 에덴의동쪽 이런 류 좋아할 듯
두 도시 이야기는 읽었구 에덴의 동쪽 킵할게
나도 서머싯 몸 좋아하는데 <호밀밭의 파수꾼>, <상실의 시대>, <연애소설 읽는 노인>, <죄와 벌> 읽어보셈
고마워
나도 책바책인데 유명한 책들은 내가 몰입하지 않더라도 감탄하는 부분들이 하나씩은 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