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읽기 파인데 뒷목이 너무 아파서, 주말 한정으로 카독 시작한지 어느덧 2개월임
바른 자세로 보는 것 이외에도, 산책도 좀 하고, 백색소음도 들으면서 사람냄새도 맡고 그럴려고ㅇㅇ
근데 내가 딱 어제인 일요일에 독서하면서 느낀 게 집중력이 ㅈㄴ 늘었다는 사실이었음
누구나 떠드는 공간이니까 당연히 사람들 왁자지껄 담소 나누고 애기 울어싸고 그러는데도 책이 읽히기 시작했음,,
과장 한숟가락 보태가지고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낀 느낌 알지? 세상과 내가 분리되는 기분인 거임;;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ㅅㄱ해라
너 귀 먹은 거야
사실 아기 방치하는 부모님에게 버럭하는 상상햇워요,,,
옆자리 이모님들이 "글쎄. 나 아는 사람이.." 이러는 썰에 귀가 안 팔린다고?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 본능 다 같네 나는 돈(투자) 연애 얘기하면 귀가 쫑긋 하드라 그래도 소음 저항력은 조금 늘은듯
니는 죽었다 ㅡ 청소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