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글을 읽는게 소리내서 읽는 속도랑 같고 실제로도 미묘하게 혀랑 목이 계속 움직여서 어느순간부터는 진짜로 소리내면서 읽게됨 말하는게 곧 읽는거다 보니 완벽하게 발음해야한다는 강박까지 생김 절면 잘못읽은거 같아서 ㅋㅋㅋ
영화자막도 종종 놓치는 정도
취미용 독서만 한다면 문장을 곱씹을수 있다고 자기위안이라도 하겠지만 모든 순간에 그러니까 고치고 싶은데 하루이틀 이런게 아니라 쉽지 않네 내가 유독 심한지 다들 그런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근데 뭔 떡밥이 어떻게 얼마나 돌았길래 금지어까지 됐냐 ㅋㅋㅋ
나도 그렇게 읽는 편이긴 한데 어려운 책은 집중 안되면 소리내서 읽고 - dc App
낭독은 좋은 독서법임
좋은 독서법이라기보다 뇌 건강에 좋은 독서법이지 진심 나쁜 독서법임
Adhd? 자폐? 뭐가 금지어인데
영화 자막을 놓칠 정도면 조금 느리긴 하네. 그래도 원래 본인에게 맞는 속도가 있는 거지. 유튭에서 어떤 교수가 책 읽으면 발성기관이 그 소리를 낼 때 움직이는 근육이 같이 움직인다고 했음. 그 영상 본 이후로 나도 속읽기 마음편히 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