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부조리에 의해 과한 벌을 받아 사형을 받은 개썅마이웨이적인 한 남자의 이야기'로 읽었음.

주제는 '부조리를 인정하고 마음대로 살아라'같은데... 그게 뫼르소가 한 것처럼 자기 기분 내키는대로 살1인(의도하지는 않았어도)을 해도 괜찮다는 건 아닐 거 아니잖아.
이런 무법자같은 사상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지는 않았을 거고...


걍 시지프신화 읽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