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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읽는데
초반엔 스릴러같다가
중반부터 야설이 나오길래 책 덮음

차라리 아내가 채식만하다 베인 손가락의 피를 먹어보고 뱀파이어를 자각하는게 더 현실성 있는듯?

다음 읽을 책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