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화 보러 쇼핑몰에 갔다가 길쭉한 다면 책꽂이가 높게 치솟아 있는 뷰 좋은 카페에 갔는데
거기 뷰보다도 오히려 책꽂이에 잔뜩 꽂힌 문학동네 전집이 더 예쁘게 보이더라고
검은색에 알록달록한 색이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 참 화려했다
덕분에 거기서 책 한 권 읽고 오려다 빌려둔 책도 아직 다 안 읽었다는 걸 기억하고 그냥 돌아왔다
오늘 영화 보러 쇼핑몰에 갔다가 길쭉한 다면 책꽂이가 높게 치솟아 있는 뷰 좋은 카페에 갔는데
거기 뷰보다도 오히려 책꽂이에 잔뜩 꽂힌 문학동네 전집이 더 예쁘게 보이더라고
검은색에 알록달록한 색이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 참 화려했다
덕분에 거기서 책 한 권 읽고 오려다 빌려둔 책도 아직 다 안 읽었다는 걸 기억하고 그냥 돌아왔다
전집이 까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