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밀린 숙제를 해치운 기분...

그래도 책 내용은 좋았다. 이런 저런 오류가 있을 순 있겠지만 어쨌든 이런 큰 그림을 그렸다는 것 하나 만으로도 퓰리처상 받을 만 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