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bed877fb68a6bf23cebe9b346d725391c4207b52fd8a97095205344b63fe4633f581db1c38cf1e9059005d7294ef96463976b560037cfa6bce8e142941e47d01a21aa14

7fed8270b5806af751ee80e542817d73ae2c06f6392bfe6c22a084b612610ec4

아주맛좋다.
사랑스런 아카넷이 스타니슬랍스키 전집을 냄
의외로 글이 재밌고 특히 편지가 볼만한데 연출가이자 이론가이자 배우인 사람이 맞는 현실적인 문제가 쓰여있음
슬랍스키는 메소드 원류가 된 사람이고 영화에서는 사실 얘보다 스트라스버그의 메소드론이 더 유명함 근데 안타깝게도 스트라스버그는 번역된 게 거의없음

예술철학은 19세기 비평 방식을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되나 싶어서 샀는데 되는것같기도하면서도아닌듯싶지않지않아가지고덮으려다가 다시보게되네

올리버색스는 심심할 때 보면 좋은 거 같고 색체론은 핥아먹고싶게좋군.

거장신화 존나재밌고 하루키의풍경은 하스미 소세키론이랑 같이 보면 존나더재밌다

등대로는 이북으로 읽다가 답답해서 시켰음 다른 건 몰라도 문학은 진즉에 실물로 읽어야지 돈 존내아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