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어려운 책을 600페이지 넘게 붙잡는건 도무지 못하겠음
걍 관심 있는 책 적당히 한 200에서 300페이지 되는 책 잡고
하루에 한권 머리 써가면서 읽으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더라
평범한 책만 읽으면 평범한 수준의 사고밖에 못하려나 근데
안 그래도 어려운 책을 600페이지 넘게 붙잡는건 도무지 못하겠음
걍 관심 있는 책 적당히 한 200에서 300페이지 되는 책 잡고
하루에 한권 머리 써가면서 읽으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더라
평범한 책만 읽으면 평범한 수준의 사고밖에 못하려나 근데
길고 현학적이어야만 명저는 아니라 생각하는데
아니.. 그 분야 교양서로 나온 거 읽다가 진짜 깊게 알고 싶을 때 봐 의무감에 볼 필욘 전혀 없음
전공자도 관심없는 철학분야는 원서 안보고 해설서 같은거 보고 만다
ㄹㅇ 전공자는 1차문헌에 대한 환상이 없어서 더 그럼
원래 백수 한량들이 보는 분야라 시간낭비될거같으면 걍 해설서 간단히 보고 말어
그 철학자들이 고심하고 고심한 끝에 탄생한 아름다운 문장을 캐내고 발굴하고 가져가기 위해선 필수적인 작업이지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