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엔원년의 풋볼이 거부감이 든다면 대부븐 결말 때문일텐데, 그 결말의 이해안됨을 훨씬 강하게 만든 버전이 쿳시의 <추락>임 <추락>은 이해될 수 없는 걸 이해해야 하게 되는 소설이라 오히려 만엔원년의 이해가 깊어질 거라고 생각해 불닭 먹고 까르보불닭 먹으면 덜 매운 느낌
만엔원년은 대부분 문체 때문에 걸러지는 거라 일단 오에 다른 작품을 먼저 읽어서 적응하는게 빠를걸? 그러고도 안 되면 추락을 읽는거고
개인적인 체험이랑 익사랑 만엔원년이랑 다 문체 다르던데? 문체로 걸러지는 건 쩔 수 없음
둘다 핵꿀잼작이다보니
마즘
만엔원년이랑 추락 겹쳐본게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 dc App
근데 아파르트헤이트 배경지식없으면 추락이 더 어려울지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