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린이고 디시도 첨인데요 채식주의자 읽고 어려워서 씁니다 작중에선 영혜를 어린아이처럼 묘사하는게 순수나 비 폭력을 의미하는걸까요 멍청해서 책 내용이 잘 이해가 안가는데 채식=비폭력 으로 대충 상징하는건 알겠거든요 뭐 어릴때 트라우마가 있던것도 알겠고 근데 영혜는 개 때려잡을때 나름 꼬시다? 그런 기분을 느낀거 아닌가요? 그리고 꿈을 꾸기전까진 고기반찬도 선호하는 편이였던거 같고 근데 왜 어느순간 갑자기 꿈을 꾼거고 채식을 결정한거고 그리고 몸에 꽃을 그리고 몸이 쫌 회복된듯한 묘사는 왜 있는걸까요 그리고 작가가 계속 말하고 싶어하는건 뭘까요? 결말도 두루뭉실해서 잘 해석을 못하겠어요 그리고 1편에서 영혜남편이 처형에게 호감을 느끼는 장면은 왜 넣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