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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이유
우리 지역 시립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 top 10안에 들었다고 적혀있어서
근데 읽고 느낀건데 요즘엔 이런 힐링류 도서가 너무 많은 듯?
그 비슷한걸로 뭐시기 꿈 백화점 있고 어서오세여 휴남동 서점에 란거도 있고...
저거 셋 다 잘 나가기는 오지게 잘 나가서 셋 다 100만부 넘게 팔린 베스트 셀러인건 아는데
무슨 모바일 게임에서 가챠로 뽑은 유닛 스킨 바꾸듯
헬조선 힐링 서적 (☆☆☆☆☆)
-불편한 편의점 스킨
-뭐시기 꿈 백화점 스킨
-휴남동 서점 스킨
이런 느낌
난 이런 장르에선 나미야 잡화점이나 뭐시기 꿈(제목을 까먹음)처럼 차라리 판타지 적 요소를 가미한게 더 낫다고 느낌
이미 나온지 꽤 된 소설이지만 혹시 몰라 스포를 피해 적자면
작위적이라 느낀 부분이 좀 있었는데
이게 작가가 너무 현실 편의점을 배경으로 하려다보니 이리 된 것 아닌가 싶더라고
그런 부분이 좀 아쉽단거 말고는 확실히, 왜 이게 그렇게 잘 나갔는지는 명확히 보이더라
꿈 백화점도 그렇고 이런 좀 동화 같은 얘기, 힐링, 일상 이런 소재를 사람들이 좋아하는 듯
원래 내가 줏대란게 없는 인간이라 리뷰 쓰기 전에 다른 리뷰도 찾아보는데
네이버 블로그(주로 여자) 리뷰 보면
대부분이 이 '힐링'에 엄청 꽂혀있었음
아예 키워드도 힐링인 리뷰도 있고
암튼 머 그랬습니다
저는
불편한 편의점에는
2.5/5 점을 주었는데
그 이유는 비슷한 책이 너무 많다(마치 모바일 게임 같음)
와
너무 편의점 및 현실에 집착하니 작위적이라 느껴진 부분
때문에
썩 좋은 점수를 주긴 힘들었읍니다
유사 장르인
뭐시기 꿈 백화점은 과거
3/5
나미야 잡화점의 기억은
4~4.5/5
라고 책정한 걸 생각하면 불편한 편의점은 음...
이 소설이 이러한 뭐시기 가게류 힐링 소설 메타의 시작인지 아닌지는 모른다만 차라리 이젠
불행을 파는 가게
저주를 선물해드립니다
이런게 보고 싶을 정도로
힐링에는 이젠 좀 아 그만 그만 그만!!! 이란 생각이...
이마 휴남동 서점을 보고 나면 이러한 가게류 소설은 다신 안 볼 것 같습니다
한 줄 평)
별점은 짜게 주었지만 왜 인기 있느냐에 대해선 납득이 가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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