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에 만든 소설인데 현재 읽어도 공감가는게 너무 많더라, 대학교를 졸업하고 하루가 바쁘고 친척들과 가족들의 눈치 보는 주인공이 공감갔고 여기서 진짜 주인공인 “선생님” 이라고 불리는 등장인물이 있는데 인간실격의 주인공 요조랑 비슷한 캐릭터면서 다른 면이 있어서 좋았고ㅇㅇ
너무 우울한 소설이 좀 싫다면 이거 읽는거 추천함.
댓글 6
이거 주제의식을 떠나서 그냥 소설 자체가 재밌음ㅋㅋ 화자가 선생님 만나는 얘기가 주요 사건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선생님 중심으로 썰풀리면서 흥미진진ㅋㅋㅋ
익명(223.62)2019-09-06 01:44:00
이거 읽어봐야지 싶었는데 인간실격이랑 비슷한느낌인가?
인간실격은 너무 우울해질거같아서 안 읽었는데
neithers(neithersman)2019-09-06 01:51:00
답글
진짜 주인공 “선생님” 이라는 등장인물의 느낌이 인간실격의 요조랑은 비슷했어요.
익명(121.125)2019-09-06 01:55:00
답글
너무 우울하지는 않고 어느정도 흥미진진했던 스토리였음..
익명(121.125)2019-09-06 01:56:00
답글
우울한건 비슷한데 인간실격이 소설 자체의 분위기가 나락이면 이거는 비밀을 고백하는 정도의 차이?
이거 주제의식을 떠나서 그냥 소설 자체가 재밌음ㅋㅋ 화자가 선생님 만나는 얘기가 주요 사건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선생님 중심으로 썰풀리면서 흥미진진ㅋㅋㅋ
이거 읽어봐야지 싶었는데 인간실격이랑 비슷한느낌인가? 인간실격은 너무 우울해질거같아서 안 읽었는데
진짜 주인공 “선생님” 이라는 등장인물의 느낌이 인간실격의 요조랑은 비슷했어요.
너무 우울하지는 않고 어느정도 흥미진진했던 스토리였음..
우울한건 비슷한데 인간실격이 소설 자체의 분위기가 나락이면 이거는 비밀을 고백하는 정도의 차이?
현암사판 볼 때마다 느끼는 거: 반말 쓰는 선생님이 상상이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