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자체에 대한 몰입은 함.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고, 이 모티프가 무슨 의미인지 궁금하고, 등장인물들 간의 긴장이 재밌고.근데 주인공이 아무리 고통받고 괴로워도 그 감정에 동조가 안 됨. 그냥 벽 밖에서 제3자로서 관찰하는 느낌임.물론 문학을 꼭 감정적으로 읽을 필요는 없으나, 나도 한 번 등장인물의 감정에 동조되어 보고 싶은데 아직 그런 책을 못 만나봐서 아쉬움.
경험이 많아야 됨 - dc App
나도 그런데 이게 맞는 거 같네 ㅠ경험이 많은 인생은 아님
그러게 현실 경험의 부족이 가장 큰 문제인듯..
쉬운 책을 읽어야 됨 물론 본인의 취향이랑 맞아야 하구 나같은 경우 달과 6펜스로 성공함 지금 상실의 시대 읽는데 괜찮음
둘 다 읽었는데 달과6펜스는 스트릭랜드와의 대화에서 확실히 와...!하는 부분들이 있긴했음 그 정도 난이도 책들로 더 시도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