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좆목질만해서 살아남을수는없더라
백석의 절친인 허준만봐도 알수있음
백석은 방응모한테 뎃 마마 등단시켜주는데슷하면 방응모가 바로 콜때릴수준이었음
그리고 허준은 작가지망생으로 힘겹게 살아가던 사람이었음
백석은 그런 허준을 진짜 많이 챙기고 지원하고 친구로써 좋은말을 많이했음
거의 등단도 백석이 많이 도와준것도있어서임
그리고 이사람이 등단하고 문단에있다 전쟁터지자 월북했음 아직도 생사도 제대로 확인되지않고있음
근데 거의 다 처음들어본수준일꺼임
일단 동명이인인 위인이 너무 위대한것도있긴하지만
왜그러냐면 소설들이 그당시의 문단수준에서나 맞는 소설이었음
좋은말로도 그당시의 문단에서 허무주의적인 정신상태를 표현해냈다의 의의가 있다수준
이사람말고도 뛰어난 소설가들은 넘쳤음
엥 월북해서 묻힌 비운의천재아니였냐?하는데 절대아님
이태준은 좌익세력을 위한 글쓰는기계였고 우익병신을 외쳐도 그의 문장강화는 모든 문창들이 다배웠고 알사람은 다 알았다
왜냐면 작품성하나는 제대로 보증받은 작가였었으니까
그냥 북쪽에있었다는 이유로 아예 묵음처리된 백석도 졸렬한 기회주의자인 서정주하고 비비는 천재성으로 문단에서 그를 빨아준다
왜냐면 작품성이 너무 뛰어나서
이둘이 계속 언급되는 이유는 여러가지지만 가장 큰이유는 그냥 존나게 천재여서다
그렇다 좆목질도 중요했지만 어느정도의 작가로써의 재능도 있어야 살아남을수있었다
정치적인 사유를 대기전에 작가가 쌉빠요엔 고인물이면 그들은 문학사에서 죽을수없다
정치적인 사유를 뛰어넘는 재능충이면 잊혀질수없다
결국은 꼬우면 재능충하라
현대문학 믿고있습니다
그럼 저 시대 시인 중에 지금도 작품성으로 인정받는 건 백석 서정주밖에 없음?
김소월,김영랑,정지용,한용운도 꽤 고평가받음 정지용은 모더니즘이라는 시조를 그당시의 서정적인 느낌을 탈피해 모더니즘을 잘섞어서 보였기에 고평가받음 주요한도 친일파지만 조선의 3대천재라는 최남선의 근대시에서 그당시에서 한단계 더 높은 분위기를 이끌었음 물론 지금은 구린감성이고 묻혔지만
백석이 최근에서야 북한문인관련연구가 주류로떠서 더 고평가인것도있긴한데 시인들의 시인으로 1960년대문단에서부터 이상보다 더 빨린시인인거보면 ㄹㅇ천재맞긴함
중고딩 때 지겹도록 봤던 이름들이네 확실히 ㅇㅇ
니체나 키에르케고르도 혼자 아니었나? 근데 글들을 왤케 길게 쓰는 경향이 있네..
그둘도 일단 철학분야에서는 새 사조를 제대로 열었으니까 학자들이 싫어도 인정하는거아닐까 나도 모르게 길게늘리는버릇이있어서 그럼 ㅈㅅㅈㅅ
한설야는 재능충이랑 정치질빨 줄 어느쪽?
그새끼는 백퍼 정치빨임 글보면 딱 카프평균인데 줄 존나잘서서 잘살다간거
그 시대 분위기 잘 담아냈으면 지금 어느정도 재평가의 여지가 있지 않을까 싶네 한국문학 얘기하면 "교과서에 있는 것들이 최고다" 라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딱 그 분위기를 담아냈으면 고평가는 아니어도 소비는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때보다는
그런거를 무시해도 인정받아야 진정한 고평가아닐까 시대탓하기에는 너무 비겁한변명같음
난 고평가를 하자는 의미보다는 최소한 당대보다는 지금이 더 낫게 취급되지 않나 하는 거. 본문에서 그 시대의 분위기를 잘 담아냈다고 하는데, 단순히 분위기만 담아내는 것을 넘어서 작가의 의도를 잘 배합하여 내놓은 작품이나 혹은 그 분위기마저 충분히 상위호환으로 내놓는 작품들도 충분히 많을 거 아님? 그러니 진정한 의미의 고평가든 그렇지 않은 고평가든 그걸 취득하는 건 힘들 거고, 아무래도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나마 평가가 달라질 여지가 있지 않나 싶은 거.
그론가? 근데도 당시의 문단에서의 고평가가 후대에와서 팍깍이는 부분도 엄청많아서 니 의견에 동의하기는 어렵네
모리 오가이 같은 케이스도 있지. 근데 하도 그 분위기 찾는 사람들이 많아서 해본 말임 정말로 허준이 그 분위기를 나름대로 잘 담아냈다면
당시에는 흔했으니 눈에 띄지 않았는데, 소개되지 않은 작가에다가 그 분위기를 갈구하는 독자들이 많다면(이 사람들이 정말로 그걸 좋아하는지 단순히 요즘 작가들 까려고 들먹이는 건지 모르겠는데) 전과 비교했을 때는 이점을 가지지. 상대적으로.